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영 (문단 편집) == 데뷔 이전 == 2004년 [[로스앤젤레스|LA]] 한인 축제에 참가해 많은 명함을 받았다. 그중 [[SM 엔터테인먼트]]가 있었고 [[보아]]를 좋아했던 티파니가 SM으로 가기를 결정, 만 15살(중학교 3학년)에 연습생으로 입사했는데 그 당시 방황을 많이 했다고 한다.[[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6462|링크]] 당시 룸메이트는 각각 전주와 부산에서 올라온 [[태연]]과 [[설리(1994)|설리]]였다. 태연과 함께 연습생 때부터 설리를 무척 잘 챙겨주어 당시 설리의 별명이 숙소애기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설리는 놀러와에서 "태연언니와 티파니 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두 언니가 잘 챙겨줬다. 혼자 올라 와서 의지할 사람들이 언니들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티파니는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를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혼자 한국에 왔다고 한다. 아버지는 좋은 대학을 이유로 반대를 했고 5일 간 설득한 끝에 한국에 와서 연습생이 될 수 있었다고. 만 15살(중학교 3학년)에 꿈을 쫓아 타지에 와서 2년 반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봉사 활동과 영어 과외 알바까지 뛰었다. 덕분에 스케줄 없는 휴일에 다른 멤버들이 가족이나 친구를 만날 때도 숙소를 지키는 숙소 죽돌이 2인방 중 하나.[* 다른 한 명은 마찬가지로 집이 먼 [[태연]].] 그 고생을 해가며 현재는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공했으니 감회가 새로울 듯하다. 실제로 미국에 있는 언니오빠들은 티파니가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2009년 죠엔 인터뷰에 따르면 외로워도 자기가 욕심을 부려서 왔기 때문에 가족에겐 별로 내색하지 않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